일자리 협약 체결 및 고용 지원 방안 발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 참석해 정부의 일자리 유지를 위해 경제 6단체와 협력하여 일자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 및 제조업의 고용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정부는 적극적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고, 각 기업의 채용 규모 확대 및 시기 조정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1분기 취약부문에서 12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일자리 협약 체결로 기업과 협력
경제6단체와의 협력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기초를 마련합니다. 정부는 최근 고용 감소에 대한 우려로 경제단체와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신규 채용 규모를 확대하는 데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채용 시기를 올 해 상반기로 앞당기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건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공동 협력의 일환으로 정부는 고용 애로 해소 핫라인을 구축하여 각 기업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효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이러한 협력은 기업들이 더 많은 인력을 고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청년층 고용 지원과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직접 일자리 신속채용 방안을 통해, 정부 차원에서 취약 부문에 대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하고 원활하게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고용 지원 방안으로 일자리 창출 가속화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발표된 고용 지원 방안에 따라 1분기까지 12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자리 창출 계획에는 필수 서비스 인력 확충을 위한 항공안전 관련 인력의 조기 채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이달 내로 늘봄학교 전담 인력을 2800명 조기 채용하고, 항공사 및 관련 부문에서 5000명의 인력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1분기 중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7조 원, 공공기관 투자 17조 원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건설 경기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러한 거시적인 계획들이 실제로 현장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시행 중인 다양한 지원 방안을 통해 긴급 생계비 대부지원과 같은 직접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고용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고용 서비스 강화
정부는 청년층 및 중장년층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오는 3월부터는 청년고용올케어플랫폼을 가동하여 청년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영업자의 고용보험 지원을 위해 운영체계를 개편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것입니다. 이 모든 노력들은 우리 사회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방향성이야말로 정부가 장기적으로 추구하는 목표와 일치하며, 이는 결국 일자리의 양적 확장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고용 개선을 위한 추가 과제를 발굴하고 발표함으로써 고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최상목 부총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손잡고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정책이 실효성을 가지려면 기업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정부는 이를 뒷받침할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각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희망하며, 계획된 일자리 창출이 조속히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